이직을 준비하거나 새로운 프로젝트 계약을 앞두고 계신가요? 같은 "월 400만 원"이라도 계약 형태에 따라 내 통장에 들어오는 **실수령액**은 천차만별입니다. 각 근무 형태에 따른 세금 구조와 4대 보험 혜택을 미리 파악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.
"저도 예전에 연봉은 높지만 프리랜서로 계약하자는 제안을 받은 적이 있어요. 당장 찍히는 월급은 많았지만, 나중에 퇴직금이 없고 지역가입자로 건강보험료를 직접 내고 나니 오히려 정규직 때보다 남는 게 적어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."
📊 급여 형태별 수령액 전격 비교
| 계약 형태 | 예상 실수령액 | 주요 공제 항목 |
|---|---|---|
| 정규직 | - | 4대 보험 + 근로소득세 |
| 프리랜서 | - | 사업소득세(3.3%) |
| 아르바이트 | - | 고용보험(0.9%) 등 |
* 2026년 세율 및 건강보험료율을 적용한 추정치입니다. 부양가족 수 및 비과세 식대에 따라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
1. 정규직 (근로소득자)
정규직은 4대 보험(국민, 건강, 고용, 산재)을 가입하며 소득세를 원천징수합니다. 세금은 가장 많이 떼는 것처럼 보이지만, **회사가 보험료의 50%를 부담**하고 **퇴직금**이 누적된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.
[정규직 산출 방식]
실수령액 = 세전 급여 - (4대 보험료 합계 + 소득세)
실수령액 = 세전 급여 - (4대 보험료 합계 + 소득세)
2. 프리랜서 (3.3% 사업자)
계약 금액에서 정확히 **3.3%(소득세 3% + 지방소득세 0.3%)**만 공제하고 지급받습니다. 당장 받는 금액은 가장 많지만, 본인이 **'지역가입자'**로서 건강보험료와 국민연금을 전액 부담해야 하므로 실질 수익을 냉정하게 계산해 봐야 합니다.
3. 아르바이트 및 일용직
2026년 최저시급 **10,320원**을 기준으로 하며, 주 15시간 이상 근무 시 **주휴수당**이 포함됩니다. 일용직의 경우 하루 15만 원까지 비과세 혜택이 있어 소득세 부담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.
💡 나에게 맞는 선택은?
- 안정성과 미래 대비: 퇴직금과 대출 심사 시 유리한 정규직
- 높은 현금 흐름: 세금 공제가 적고 자유로운 프리랜서
- 단기 수익과 유연성: 비과세 혜택이 큰 일용직/알바